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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윤한덕 센터장 사망 1년…응급의료 개선책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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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사망 1년…응급의료 개선책 나왔는데

[앵커]

지난해 설 연휴 과로로 인한 급성 심정지로 숨진 윤한덕 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기억하실 겁니다.

윤 센터장 사망후 응급의료서비스 개선 논의가 활발했는데, 정부가 1년만에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내놨습니다.

어떤 내용이고 과제는 무엇인지 김장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설 연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윤한덕 전 중앙응급의료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