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방지 총력…질본, 최고 수준 검역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항에서 검역을 강화한 가운데, 우리 검역당국도 최고 수준의 검역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18일) 우한발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에 준하는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렴의 사람 간 전파 가능성에 따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도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 방역 근무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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