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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자성어로 보는 올해의 국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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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초가 되면 새해를 맞는 각오와 포부를 사자성어에 담아 표현하고는 하죠.

정부 부처의 기관장들도 이런저런 사자성어를 내세워 각오를 다지고는 하는데요

올해는 어떤 사자성어들이 제시됐을까요.

추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020년 기획재정부 시무식,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연비어약(鳶飛魚躍)'이라는 어려운 사자성어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