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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국과 차이 크다"...日 느린 검사 질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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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고 일어나면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은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감염자가 곧 9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데, 현 상황을 판단하기 위한 검사 속도가 한국보다 너무 느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본 상황 알아봅니다. 이경아 특파원!

그동안 감염자가 없었던 곳에서도 속속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일본 내 감염자는 얼마나 됩니까?

[기자]
네. 조금 전 나온 속보에 따르면 사망자가 1명이 더 늘어 현재까지 8명이 사망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