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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아마 골프대회 ′′국제대회′′로 격상

2019.04.23 재생수 0

{앵커:부산경남에서 열리던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역을 벗어나 제주에서 국제대회로 승격돼 열립니다. 단순한 골프대회를 넘어,중국 경제인들과 교류하는 비즈니스 창구 역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드라이버 샷이 제주의 강한 바람을 가릅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그린 위는 치열한 기싸움이 펼쳐집니다. 한국과 중국,대만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한 자리에서 숨겨왔던 실력을 뽐냅니다. 내일(23일) 제주 롯데스카이힐CC에서 열리는 퍼시픽링스배 KNN 한중아마추어 골프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골프 고수 170여명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은 제주의 독특한 풍광과 잘 관리된 골프코스에 만족스러워합니다. {인터뷰:} {린민양/대만 참가자/''이 골프장에 처음 방문했는데, 골프장이 너무 아름답고, 관리를 아주 잘해서 그린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워싱리 리싱난/대만 참가자/''제주도 골프장엔 이번이 두 번째인데, 작년에는 다른 골프장들에서 라운딩을 했는데 좋았었고, 골프장의 상태가 아주 좋아서 많은 친구들과 오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부로 나눠,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중국 참가자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 사업가들이어서,단순한 골프대회를 넘어 한중 경제인 사이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위 양/퍼시픽링스 부사장/''한국과 중국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시킬 것이고, 회원들이 골프대회를 통해 부동산이나 기타 골프 관련 산업들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제주 첫 대회에 이어 앞으로는 부산에서 2차대회가 열려,중국인 골프관광지로서 부산 알리기에 나섭니다. 또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으로 꼽히는 중국 텐진 ''27인 골프클럽''에서도 대회가 추진됩니다. {StandUp} {김성기} ''KNN은 한중 아마골프대회를 앞으로 중국과 협력을 통해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격상시킬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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