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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주말극장가 사자 외

2019.08.02 재생수 9

{앵커:안녕하세요? 화제의 개봉작을 소개합니다.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디즈니 영화의 강세 속에 한국 두 편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더위를 물리칠 악령과 재난영화죠. 박서준 주연의 오컬트 영화 ′′사자′′와 청년 백수가 주인공인 ′′엑시트′′! 과연 ′′라이온 킹′′의 강세를 꺾을 수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사자′′ 상영 중, 15세 관람가/ 감독:김주환 출연: 박서준, 안성기}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용후’.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기고.. 밤마다 고통에 시달립니다, 용후는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를 찾아 나서는 ′′안신부′′와 함께합니다.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을 소재로 한 영화 ′′사자′′ 공포와 액션이 뒤섞인 이 영화에선 CG와 분장으로 구현한 악령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엑시트′′ 상영 중, 12세 관람가/감독:이상근, 출연:조정석, 윤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합니다.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유독가스로 뒤덮이고.. 혼란에 휩싸이는데요. 안타깝게도 ′′용남′′과 현장에서 만난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 둘만 남게되고.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요. 두사람 과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가스 재난이라는 소재로 산악동아리 선후배의 탈출기를 그린 영화 ′′엑시트′′ 억지 눈물을 강요하는 대신 코믹한 연기로, 재난 영화를 유쾌하게 그렸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데드 돈 다이′′ 상영 중, 15세 관람가/ 감독: 짐 자무쉬 출연:아담 드라이버, 클로에 세비니}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공격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무덤에서 깨어난 시체들이 커피와 와이파이처럼 자신들이 생전에 집착했던 것들을 찾아다닙니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짐 자무시 감독의 작품 ′′데드 돈 다이′′,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인데요.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에 찌든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 산과 바다가 우리를 부르지만, 좀 색다른 휴가를 보내고 싶다는 분들 있으시죠. 8월 한달 EBS 국제다큐영화제를 비롯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등 전국각지에서 다양한 주제 영화제가 펼쳐집니다. 올해는 나만의 알찬 문화 피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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