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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시간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09:00 ~ 방영기간 2018.05.23 ~

김윤동 근육 부분 손상…2.2시즌 140회 등판

2019.04.19 재생수 1

김윤동이 결국 몸에 탈이 났다는 의학적인 진단을 받았다. ​ 19일 프로야구 투수 김윤동은 KBO리그 KIA 타이거즈 지정병원에서 MRI 검진에 임했다. ​ 해당 의료기관은 “김윤동의 오른쪽 대흉근이 부분적으로 손상됐다”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 대흉근은 팔을 안쪽으로 모으는 기능을 한다. 무언가를 밀거나 던지거나 안으로 모아서 압축시킬 때 어깨와 함께 큰 역할을 한다. ​ 대흉근이 없으면 어깨관절의 굴곡 기능의 일부 내전, 수평 내전 기능이 상실된다. 대흉근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상체 동작에 큰 지장이 생긴다. ​ 김윤동은 2017년부터, 즉 2시즌하고 약 1/6년 동안 140차례나 등판하여 174이닝을 소화했다. ​ 최근 3시즌 김윤동은 등판하면 평균 1.24이닝을 던졌다. 이번 부상이 혹사 여파라는 의견이 나올만하다. ​ 김윤동은 2017시즌부터 중간계투와 스윙맨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투입됐다. 2019년에야 마무리 투수로 임무가 고정됐으나 다치고 말았다. ​ 김윤동은 2018시즌 득점권 피안타율이 0.173, 2019년에는 0.111로 발전이 두드러졌다. 부상이 크지 않길 바라는 팬이 많은 이유다. ​ KIA 타이거즈는 19일 김윤동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윤동은 조만간 정확한 치료 및 재활 일정을 짜기 위한 재검사를 받는다. ​ 김윤동은 제37회 전국소년체전 야구 금메달리스트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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