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제한 국가 입니다.
방송 이후 가족과의 첫 만남 "저 이제 안 울어요!"
방송 이후 가족과의 첫 만남 "저 이제 안 울어요!" [MBC스페셜] 835회, 20200312
[MBC 스페셜] 이세돌 기적의 1승 알파고를 이긴 신의 한수 , MBC 160314 방송
헛되지 않은 엄마의 기도, 활짝 핀 감자꽃
옷, 장난감, 머리띠까지 나연이가 좋아하는 걸 만들다.
"아저씨들이 난리네~!" 나연이에 대해 알아가는 제작진
나연이의 행동을 모두 따라 해서 만든 모션 캡쳐
나영이와의 추억이 많이 담긴 장소 "정말 많이 놀러 다녔거든요."
엄마가 매일 아침 소정이의 심장 소리를 듣는 이유
마지막 인사를 못 나눈 게 가슴 아픈 엄마
"가을이 또 왔더라고요.." 유독 나연이가 더 많이 생각나는 가을
"좀 아프기도 했는데..." 엄마가 나연이에 대해 기록했던 이유
가족과의 시간을 블로그에 적어놓은 엄마 "힘내라 울 애기..."
"기억이 거의 없어요..." 힘든 시기를 보낸 가족
나연이의 납골당을 찾은 엄마와 아빠
궁금한 게 생긴 소정이 "하늘나라를 뭐라고 그랬지?"
"나연 언니 안녕!" 언니를 보고 활짝 웃는 소정이
"저긴 어디지?!" 엄마와 언니의 만남을 지켜보는 소정이
너를 만났다 못다 한 이야기 "나연 언니를 만나러 방송국에 왔어요!"
'VR특집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못다한 사랑 이야기' 예고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텝들에게도 인정받는 봉준호
영화 <마더>를 김혜자에게 4년간 어필한 봉준호
봉준호 하면 디테일! '봉테일'에 대한 봉준호의 생각
봉준호를 일찍부터 알아본 박찬욱 "도대체 이게 누구냐"
"영화를 너무 알고 싶었죠." 영화에 대한 봉준호의 열정
"이 사람 정말 천재가 아닐까..?" 동료 감독들이 말하는 봉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