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21회 ⑥] 죽기 전 43살 노총각 아들 결혼이 평생 소원인 74살 어머니
[다큐 ‘가족’ 321회 ⑤] 43살 노총각 아들 방 청소부터 빨래까지 전부 다 해주는 74살 노모
[다큐 ‘가족’ 321회 ④] 몸매 외모 따지는 철없는 노총각 43살 아들에 속 터지는 74살 어머니
[다큐 ‘가족’ 321회 ③] 새어머니 구박에 39살 나이에 남편 잃고 재혼은 꿈도 꾸지 않는 어머니
[다큐 ‘가족’ 321회 ②] 사기 당하고 사업 실패해 방황하는 자식들 다시 일어서게 해준 어머니
[다큐 ‘가족’ 321회 ①] 일하는 74살 노모 옆에서 나 몰라라 군것질만 하는 43살 노총각 아들
[다큐 ‘가족’ 322회 ③] 손님 상에 당연한 듯 옆에 앉아서 술 마시는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
[다큐 ‘가족’ 322회 ②]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들고 쫓기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
[다큐 ‘가족’ 322회 ①] 농땡이 피우며 잔머리 굴려서 아내 부려먹는 지리산 산적 남편
[다큐 ‘가족’ 322회 ⑥] 허락 안 받고 머리 싹둑 자른 아내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린 남편
[다큐 ‘가족’ 322회 ⑤] 21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 남편에게 순종하며 산 세월이 억울한 아내
[다큐 ‘가족’ 322회 ④] 고기 반찬 없다고 투정부리는 남편에 참았던 짜증 폭발해버린 아내
[다큐 ‘가족’ 323회 ⑥] 집안일 하지 말고 쉬라는 아들 성화에 심기 불편해진 92살 엄마
[다큐 ‘가족’ 323회 ⑤] 환갑 지나서야 예쁜 손 닳도록 자식 키운 어머니 희생 알게 돼 죄송한 딸
[다큐 ‘가족’ 323회 ④] 구부정한 허리로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다큐 ‘가족’ 323회 ③] 집 지어주고 53살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아들 생각에 먹먹한 엄마
[다큐 ‘가족’ 323회 ②] 며느리와 떨어져 살며 두 집살이하는 63살 아들에 미안한 92살 노모
[다큐 ‘가족’ 323회 ①] 16살에 시집와 남편에 생얼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92살 할머니
[다큐 ‘가족’ 324회 ③] 자꾸 일 벌여 혼자 있게 만드는 아내에 뿔나버린 17살 연상 남편
[다큐 ‘가족’ 324회 ②] 취미 삼매경에 빠져 거들떠도 안 보는 남편에 섭섭한 17살 어린 아내
[다큐 ‘가족’ 324회 ①] 한 달에 5천만 원 버는 무려 17살 어린 아내와 재혼 망설였던 남편
[다큐 ‘가족’ 324회 ⑥] 17살 나이 차이에 재혼까지 했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73살 56살 부부
[다큐 ‘가족’ 324회 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에 손도 안대고 치킨만 먹는 남편
[다큐 ‘가족’ 324회 ④] 가공 식품 좋아하는 입맛 까다로운 73살 남편에 포기해버린 아내
[다큐 ‘가족’ 325회 ⑥] 아기 업고 식당 일 배우는 손주 며느리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운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