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최석한)은 자신의 방식대로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한 고수(박태수)에게 “이러면 뭐가 바뀌지?”라며 의문을 던진다.
[종영소감] 펜트하우스 배우들이 전하는 시즌 1 마지막 인사! 시즌 2로 곧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