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돌연사... 오룡 회장 최재성의 허무한 죽음
‘어느 덧 1년 후’ 웃음 꽃 활짝 핀 가족
"너는 나의 기적" 우여곡절 대장정 끝 도착한 이곳
한 그루 나무가 된 진태현과 봉사하는 삶을 택한 이승연
사건의 핵심 손에 쥔 진태현 "이거면 충분할 거야"
멀쩡히 살아 돌아온 회장 김병기(feat.최재성 급당황)
[경축] 김진우 회장으로 등극!(feat.김병기 돌발 발표)
다시 쓰러진 진태현 "우리 꼭 집에 같이 가요..."
찰나의 행복도 잠시..이승연·진태현 母子에 찾아온 시련
[진짜 오젬마 등장] 슬슬 풀리는 악몽의 스토리
기억 사라지기 전 김진우에 비상 콜 하는 진태현!
눈 깜빡임으로 의사 전달하는 김병기 "할아버지 쏜 게 누구예요!"
깨어난 회장 김병기 소식에 온가족 출동!
"난 보호자가 없는데?" 또 다시 시작된 시간 여행...
진태현이 안타까운 가족들... "지금이 2019년 이라고..?"
진실 추적하는 김진우 "당신 거짓 유포 죄로 신고"
한때 연인(?) 진태현에 일침 하는 이수경 "당장 수술받아!"
김병기 결정적 언급에 진태현 비상! 그러나...
눈물로 사죄하는 진태현 "정말 죄송합니다"
연이어 터지는 사건사고에 당황하는 김진우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또 다시 쓰러진 진태현
최재성에 일침하는 김진우 "이 즈음에서 포기하시죠"
"감히 나를 물 먹여!?" 자존심 상한 최재성
김서라 원수 품은 이 상황에 "참 질긴 인연"
병원 장악 조폭들, 회장 김병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