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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의 생활꿀팁

이해리의 생활꿀팁

각종 벌레 퇴치법

2019.10.17 재생수 16

날이 추워지는 건 싫지만 벌레는 좀 줄어들어서 좋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기승을 부리는 벌레들도 있고요. 갑자기 음식물 관리를 잘못해서 생길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각종 벌레 퇴치 방법 알아볼게요. 먼저 벌레의 대표격인 바퀴벌레입니다.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바로 ′붕산′을 뿌리는 건데요. 이 붕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 바퀴가 지나다닐 만한 곳에 소량 뿌려주면 퇴치 효과가 엄청납니다. 실처럼 가는 은색 벌레, 바로 좀벌레인데요.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섬유나 가구를 갉아먹고 번식합니다. 그래서 옷장이나 화장실 근처, 가구 주변에 신문지나 숯을 두면 유입을 막을 수 있고요. 거미는 향에 민감하기 때문에 평소에 아로마 오일이나 향초 등을 피워두면 좋습니다. 특히 커피 가루는 거미가 가장 싫어하는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데요. 보통 카페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걸 받아오시면 됩니다. 날파리는요. 카페 등에서 쓰는 일회용 컵 안에 설탕물이나 과일 등을 넣고 뚜껑을 덮습니다. 그리고 빨대를 끼운 후, 빨대와 뚜껑 사이는 테이프로 밀봉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날파리가 안으로 들어가 다시 나오지 못할 겁니다. 개미는 단 것을 좋아하지만 짠 것은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소금과 붕산, 계피가루를 개미가 다니는 길목에 뿌려두면 방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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