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 드디어 진짜 본인을 찾은 차은우!
"저는 더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 드디어 진짜 본인을 찾은 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 39회, 20190926
사관으로서 궁궐 문턱을 넘은 신세경, 자신이 선택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다!
메이킹 키스신 있던 날 밤! 이제 정말 해림 커플과 작별해야 할 시간!
메이킹 마지막 까지도 꽁냥꽁냥, 신세경과 차은우의 마지막 촬영 현장 (수고하셨습니다)
메이킹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굿바이 신사구, 신사구 식구들의 마지막 인터뷰
메이킹 벌써 마마를 보내드려야 할 때라니요... 잘가요 이림, 차은우 마지막 인터뷰
메이킹 결국 눈물샘 터져버린 신세경 굿바이 구해령, 신세경 마지막 인터뷰
얼마나 피곤했,,으면 지각이야 지각!! 피곤할 땐 비타민 대신 모닝키스죠
차은우 장미꽃 물었네~? 그럼 "문 잠그십시오"
"그 자리는 제 것이 아닙니다." 왕위를 거부하는 차은우
"꼭 그러셔야 했습니까?" 아버지 최덕문을 안타까워하는 이지훈
"진정한 충신은 임금의 눈과 귀를 막지 않습니다!!" 진실을 바로잡는 전율 돋는 순간!!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진정한 사관 신세경!! "전하 저를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습니다"
"내 평생은 네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었던거야." 생각도 말도 예쁜 차은우
"저희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즉시 이 곳을 떠나십시오" 전익령과 함께 거사를 준비하는 차은우와 신세경!
"대군 마마!!" 오랜만에 마주한 해림커플, 손 붙잡고 어디 가니??
"민우원을 하옥하라는 좌상대감의 명이시다" 이지훈, 아버지의 명으로 감옥에 갇히다!
녹서당에 자객이 들다!! 수상한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는데..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굳은 의지의 신세경, 계획에 동참하다!!
드디어 드러난 20년 전 그 날 밤!! 최덕문,"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 지엄한 강상의 법도를 제멋대로 뒤집으려 한 죄!"
스페셜 보는 이들 마음 두근두근하게 했던 해림 커플 최고의 설렘씬 TOP 5!
스페셜 해림커플의 애잔했던 포옹씬 부터 첫만남 까지! 구해령 최고의 화제씬 TOP 3
메이킹오늘도 화목한 예문관 식구들과 VJ 우원의 예문관 촬영기 (feat.누나 미소)
신입사관 구해령 39-40회 예고
추국청을 열어달라는 차은우를 녹서당에 가두는 박기웅 "도원대군을 처소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