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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영시간
토,일 오후 08:00 ~
방영기간
2019.09.28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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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마침내 화해한 박해미-조윤희-오민석!
2020.03.22
재생수
1,961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마침내 화해한 박해미-조윤희-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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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최신순
과거순
05:29
마침내 사랑과 행복을 찾은 설인아, "고마웠어, 살라고 해줘서..." <해피엔딩>
2020.03.22
재생수
802
01:48
김재영의 은근슬쩍 프러포즈 "우리 주말 부부하려면 결혼부터 해야 되잖아!"
2020.03.22
재생수
691
03:01
오자마자 티격태격, 하지만 결국 오빠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 조우리
2020.03.22
재생수
903
03:23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마침내 화해한 박해미-조윤희-오민석!
2020.03.22
재생수
1,961
02:51
"고쳐서 다시 써 봅시다, 내 인생!" 각자의 행복을 찾는 중인 모두들
2020.03.22
재생수
542
04:47
친구가 된 윤박과 오민석 "우리가 더 잘 통하는 것 같지 않아요? 자주 봅시다~"
2020.03.22
재생수
407
02:16
설인아 힘껏 껴안은 김재영 "다신 안 떠날 거야... 절대로!"
2020.03.22
재생수
462
02:09
런던이 아닌 기자 회견장에 나타난 김재영 "네, 제가 구준겸의 형입니다...!"
2020.03.22
재생수
401
03:51
기자들 앞에서 사건 은폐를 고백하는 나영희 "이제라도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2020.03.22
재생수
371
02:10
마침내 바라던 가족을 가지게 된 이태선 "잘 왔어 시월아, 환영한다!"
2020.03.22
재생수
352
03:03
훗날을 기약하는 김재영과 설인아 "공항엔 나오지 마, 우리 여기서 이별하자..."
2020.03.22
재생수
356
03:52
이태선을 가족으로 맞이한 정원중 "널 입양할 거야! 난 아빠, 태랑이는 형!"
2020.03.22
재생수
430
02:07
마침내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는 조우리 "미안해, 정말 미안해..."
2020.03.22
재생수
477
03:14
설인아의 경고 "넌 꼭 바꿀 거야...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거든...!"
2020.03.22
재생수
472
01:35
조우리가 저지른 짓에 분노한 이태선 "사과해, 무릎 꿇고...!"
2020.03.22
재생수
451
03:17
오민석의 폭탄 발언 "나 그냥... 출가할까봐! 엄마도 같이 가자!"
2020.03.22
재생수
523
03:53
조우리가 보는 앞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구해내는 설인아
2020.03.22
재생수
637
02:33
설인아의 프러포즈 거절에 성숙하게 대처하는 김재영 "일단 헤어져,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
2020.03.21
재생수
528
02:47
결국 조우리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알게 된 이태선! "너였어?! 김순경 괴롭힌 애가?!"
2020.03.21
재생수
506
04:00
이태선의 오열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기분 알아?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
2020.03.21
재생수
375
03:17
이태선 찾아와 무릎 꿇은 나영희 "세상에 알릴게, 내가 한 짓... 다신 널 속이는 일 없을 거야"
2020.03.21
재생수
613
02:36
"나 정말 안 가고 당신 곁에 있어도 돼?" 마침내 오민석 마음 받아준 조윤희
2020.03.21
재생수
900
02:50
먼 나라로 떠나려는 오민석 "나같은 놈 잊고 좋은 남자 만나..."
2020.03.21
재생수
425
01:34
조우리 앞에 무릎 꿇은 박해미?! "해랑아, 나한테 돌아와줄 수 있겠어...?"
2020.03.21
재생수
415
02:46
조윤희 당황하게 만든 오민석의 질문 "왜 웬수같은 놈을 집까지 바래다줬는데~?"
2020.03.21
재생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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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99-100회
17
2020.03.22
v
03:53
조우리가 보는 앞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구해내는 설인아
재생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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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의 폭탄 발언 "나 그냥... 출가할까봐! 엄마도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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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
조우리가 저지른 짓에 분노한 이태선 "사과해, 무릎 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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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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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설인아의 경고 "넌 꼭 바꿀 거야...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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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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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마침내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는 조우리 "미안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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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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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
이태선을 가족으로 맞이한 정원중 "널 입양할 거야! 난 아빠, 태랑이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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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v
03:03
훗날을 기약하는 김재영과 설인아 "공항엔 나오지 마, 우리 여기서 이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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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v
02:10
마침내 바라던 가족을 가지게 된 이태선 "잘 왔어 시월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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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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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기자들 앞에서 사건 은폐를 고백하는 나영희 "이제라도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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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v
02:09
런던이 아닌 기자 회견장에 나타난 김재영 "네, 제가 구준겸의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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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v
02:16
설인아 힘껏 껴안은 김재영 "다신 안 떠날 거야... 절대로!"
재생수
462
v
04:47
친구가 된 윤박과 오민석 "우리가 더 잘 통하는 것 같지 않아요?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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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v
02:51
"고쳐서 다시 써 봅시다, 내 인생!" 각자의 행복을 찾는 중인 모두들
재생수
542
v
03:23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마침내 화해한 박해미-조윤희-오민석!
재생수
1,961
v
03:01
오자마자 티격태격, 하지만 결국 오빠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 조우리
재생수
903
v
01:48
김재영의 은근슬쩍 프러포즈 "우리 주말 부부하려면 결혼부터 해야 되잖아!"
재생수
691
v
05:29
마침내 사랑과 행복을 찾은 설인아, "고마웠어, 살라고 해줘서..." <해피엔딩>
재생수
80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97-98회
16
2020.03.21
v
04:37
김재영의 프러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청아야?" 그 때 걸려온 전화 한 통...!
재생수
459
v
01:51
학폭 피해학생을 도우려 한달음에 달려온 설인아 "도와줄게, 순경 언니가!"
재생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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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5
나영희에게 들이닥친 이태선 "내가 사주는 고기, 당신도 쳐먹어!"
재생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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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이태선 앞 나영희의 고백과 사죄 "미안하다... 어떤 식으로든 속죄하고 싶었어..."
재생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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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분노한 채로 김재영에게 달려들었다가 사고가 난 이태선...!
재생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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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사고에서 깨어난 이태선 "너 보는 거 비참하고 괴롭다... 내 앞에서 꺼져줄래?"
재생수
277
v
02:30
"청아가 보는 앞에선 절 치지 않을 거란 믿음이 있었나 보죠..."
재생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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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
입원한 이태선 따뜻하게 챙기는 문씨 가족 "좋으나 싫으나, 이제 한 식구니까?"
재생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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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조윤희 당황하게 만든 오민석의 질문 "왜 웬수같은 놈을 집까지 바래다줬는데~?"
재생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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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
조우리 앞에 무릎 꿇은 박해미?! "해랑아, 나한테 돌아와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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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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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먼 나라로 떠나려는 오민석 "나같은 놈 잊고 좋은 남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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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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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
"나 정말 안 가고 당신 곁에 있어도 돼?" 마침내 오민석 마음 받아준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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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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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이태선 찾아와 무릎 꿇은 나영희 "세상에 알릴게, 내가 한 짓... 다신 널 속이는 일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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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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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이태선의 오열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기분 알아?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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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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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
결국 조우리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알게 된 이태선! "너였어?! 김순경 괴롭힌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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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v
02:33
설인아의 프러포즈 거절에 성숙하게 대처하는 김재영 "일단 헤어져,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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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9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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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v
03:11
함께 떠나자는 김재영 제안에 설인아의 반응 "이거 지금 프러포즈 아니에요?"
재생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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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열심히 일하신 거 잘 알아요, 이젠 쉬셔도 되잖아요" 박해미 위로하는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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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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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조윤희에게 고민 털어놓은 설인아 "언니, 나 런던에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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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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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사무치는 그리움에 마늘 까는 오민석, 박해미의 분노의 소금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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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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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걱정하는 김재영 위한 오민석의 코치 "제대로, 다시, 확실하게 프러포즈를 해!"
재생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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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문씨 가족에 어느새 녹아든 이태선 "내 말 믿어, 넌 날 좋아하게 될 거니까...^^"
재생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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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박해미 협박하는 조우리 "진범이 누구죠? 10억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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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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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힘은 없어도 입은 있어서 회장님 망하게 할 수는 있어요...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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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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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너네가 강시월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뭐냐고!" 설인아에게 캐묻는 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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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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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나영희의 사죄 "청아야, 모질게 해서 미안하다... 우리 준휘 부탁 좀 할게...!"
재생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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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설인아의 런던행 고민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김미숙 "어떤 결정을 하든 엄마가 응원할게!"
재생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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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윤박과 오민석의 질투 배틀 "...설아가 나랑 그 쪽 중 누굴 더 많이 생각할까요?"
재생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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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가격대 상관 없이 설인아에게 줄 반지 고르러 온 김재영 "근데 그게 다 다른가요...?"
재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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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조윤희와 오민석 두고 자리 뜨는 윤박 "네 얘기만 하더라, 너처럼..."
재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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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조우리 이야기에 충격받은 이태선 "김순경도, 대법관 아줌마도 그런 사람들 아니야...!"
재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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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
설인아에게 꽃다발 내민 김재영, 과연 그가 꺼낼 말은...?!
재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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