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소멸 위기 속 ‘신의 사자’ 김영옥 도움으로 극적 부활!
박신혜(강빛나)는 소멸 위기 속에서 김영옥(오미자)의 도움으로 부활한다. 드라마 |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 본방송 | 11월 2일 토요일 밤 9시 50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메이킹] 눈물로 물든 마지막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까지!
[메이킹] 짜릿한 사형 선고×사이다 처단부터 빛나-다온의 옥상 키스까지♥
[정의 엔딩] “내가 어떤 판사냐면?” 박신혜, 아이들의 궁금증에 짓는 미소!
“인간으로 살게 해주겠다고...” 신성록, 박신혜에게 루시퍼 제안 전달!
“이거면 답이 됐으려나?” 박신혜, 김재영 질문에 뜨거운 입맞춤으로 화답♥
박신혜×김재영, 2년간 이어진 알콩달콩 로맨스♥ (ft. 발령)
박신혜, 특별 휴가 받은 후 김재영에게 프러포즈♥
“고맙다, 친구” 박신혜, 김영옥 향한 추모의 한마디 (ft. 장례식)
“사과는 의무지만 용서는 의무가 아니라는 게” 박신혜, 지옥으로 이규한 특급 배송 완료
박신혜, 김재영 가족 몰살당한 집에서 이규한 참교육!
“사냥을 좀 해보려고” 박신혜, 특별한 방법으로 이규한 사냥 시작!
이규한, 도주한 별장에 나타난 박신혜 보며 짓는 헛웃음↘
“선생님..!” 김재영, 다시 뛰기 시작한 박신혜 심장에 다급한 외침 (ft. 눈물)
[최종회 예고] “다시 잡아야죠 빨리” 김재영, 외국으로 도주하려는 이규한 향한 다짐
[희생 엔딩] 김재영, 자신 위해 죽음 선택한 박신혜에 절망↘
“많이 사랑했다 한다온” 박신혜, 김재영에게 입맞춤으로 전한 마지막 인사↘
김재화, 아들이 남기고 간 선물과 편지에 오열
“절대로 용서 못 해” 김재화, 반성은커녕 웃으며 조롱하는 이규한에 분노♨
“부끄럽더라고, 그간 내가 한 짓들이” 이규회, 박신혜 활약에 각성하며 청탁 폭로↗
“법 또한 용서하지 않는다” 박신혜, 칼이 아닌 법으로 이규한 단죄!
“미워할 일도, 잊을 일도 없어요” 김재영, 박신혜에게 보내는 굳은 믿음
김인권×김아영, 김재영 위해 소멸 선택한 박신혜 향한 걱정 어린 눈빛↘
“법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김재영, 박신혜에게 전하는 간곡한 부탁
“비참한 가난에서 해방시켜 줬으니까!!” 이규한, 사이코패스 같은 발언으로 유가족들에게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