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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여의도 포스트타워에 모인 택배노조 “우체국, 분류작업 책임져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측과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2021년 6월15일, 우정사업본부가 위치한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는 전날 노동자들이 철야농성을 벌인 것에 이어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집회를 잇고 있습니다. 택배노조와 우정사업본부는 분류인력 문제로 갈등을 빚는데요. 택배노조측 설명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가 소포위탁배달원에 분류를 맡기면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지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고요. 우정사업본부는 이미 지난 2020년 택배노조와 회의 끝에 수수료 체계를 확정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는 입장입니다. 택배노조 측과 우정사업본부 측의 ‘분류인력‘ 갈등, 어떻게 끝을 맺게 될까요? #우체국 #우정사업본부 #택배 #노동자 #택배노동조합 #노조

2021.06.15 재생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