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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생충' 촬영지 관광명소 지정, 주민들 불편은 누가 책임지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3일 '기생충' 촬영지를 관광 코스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촬영지는 서울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 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 동작구 스카이피자. 일각에서는 이같은 조처가 기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비판 역시 나오고 있다.

2020.02.14 재생수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