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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동학대 단독영상 공개, 맘카페 마녀사냥 논란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가 검찰이 수사 중인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지난 12일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 속에는 보육교사가 아동을 손바닥으로 밀치는 신체 학대 상황과 한 장의 물티슈로 여러 명의 아동의 콧물을 돌려가며 닦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녹화하도록 돼 있는 어린이집 CCTV 영상이며, 학대 정황이 담긴 녹화본은 2019년 10월 14일과 15일에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영상공개에 대한 국민들과 반응과 함께, 최근 동탄에서 일어난 어린이집 원장 사망사건과 맘카페 마녀사냥에 대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 질문내용입니다. Q. 권현경 기자가 아동학대 단독영상 공개 기사를 이번주에 내보냈는데, 이 기사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죠? Q. 기사가 나가고 난 이후에 반응은 어떻습니까? Q. 기사에 대한 반응 중에는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언론사들이 자극적인 아동학대 영상을 올리는 게 조회수를 늘리려는 게 아니냐, 마녀사냥이 아니냐.. 이렇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Q. 동탄에 있는 어린이집 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두고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지난 10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손가락으로 사람 죽이는 맘카페부터 보육교직원을 지켜주세요라는 청원도 올라왔는데요. 권 기자도 해당 이슈에 대해 기사를 썼죠? Q. 언론이 취재를 거쳐서 보도를 하는 행위와 카페에 고발 글을 쓰는 행위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서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2021.05.14 재생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