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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이팅게일이 촛불 대신 쇠망치를 들었던 이유

이유리의 그림 속 여성 이야기 [책 읽다쓰다듣다 #04] 이유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나이팅게일의 별명이 ‘백의의 천사’가 아니라 ‘망치를 든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의료품 보급에 문제가 생기면 직접 망치를 들고 와, 군 창고의 자물쇠를 부숴버렸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나이팅게일을 ‘한밤중 등불을 든 천사’로만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예술가들의 이름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남성 예술가들이라는 사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집안의 천사’로 남기를 바라는 가부장 사회에 맞서, 세상을 향해 붓을 들었던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 이유리의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에서 그 가슴 뛰는 순간들을 같이 느껴보시죠. ▶낭독편 : 유명한 서양 예술가들은 왜 다 남성일까?◀ 프로듀서 | 이경주 기획 | 김단희 정진항 (한겨레출판) 기술 | 박성영 촬영 | 장승호 안수한 음향 | 사공난 그래픽 | 김수경 연출/편집 | 도규만 이규호 pd295@hani.co.kr [책 읽다쓰다듣다 #04] 이유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esc 기사 보기▶4.7 보궐선거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8 재생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