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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많은 비…강원 영동 최고 50cm 눈

삼일절 아침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날씨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온 지금도 서울에서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고요. 더불어 마음도 더욱더 숙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이제 비는 경남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됐고요. 내륙에는 시간당 5mm 안팎, 제주산지에는 시간당 10mm씩 다소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동해안 지방에 30에서 80mm, 그중에서도 경기 동부와 강원 북부, 제주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낮 시간부터는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비구름이 더욱더 강하게 발달하겠고요.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설도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10에서 최고 40cm,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눈이 쏟아지겠고요. 강원 북부와 경북 북동 산간 지방에도 5에서 최고 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낮부터 밤사이 이들 지역에는 대설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비와 눈은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내일 새벽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상 5.2도를 보이고 있지만 쌀쌀함이 감돌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광주 18도가 예상됩니다. 수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반짝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3.1 운동의 정신이 서려 있는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날씨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지금은 거리 두기 관람이 진행되고 있고요. 하루 전날 사전 예약으로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삼일절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1.03.01 재생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