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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서쪽 아침까지 눈…추위 절정, 빙판 조심

[날씨트리] 서쪽 아침까지 눈…추위 절정, 빙판 조심 2월 중순에 때늦은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서쪽 곳곳으로 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제주산지엔 최고 30cm, 호남과 충남서해안에도 5~10cm 정도 갸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일 텐데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도 발효 중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한겨울 추위가 나타났지만, 내일이 이번 추위의 절정이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8도가 예상되고요. 파주는 오늘보다 거의 곱절 가량이나 떨어진 영하 12도, 대관령 영하 16도가 예상됩니다. 찬바람도 강해서 체감추위, 훨씬 심할테니까요.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고 방한용품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추위가 오래가지는 않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수그러집니다. 내일 낮 기온 다시 영상권으로 올라서겠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평년을 크게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주 후반 들어 차차 먼지수치 다시 높아지면서 공기질 탁해질 가능성이 높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선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재생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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