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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TV 대신 유튜브 본다"…1인 미디어 '명과 암'

[뉴스초점] "TV 대신 유튜브 본다"…1인 미디어 '명과 암' 유튜브 중심의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수가 많아지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유튜브를 하는 세상이 됐는데요. 동시에 거짓 정보, 이른바 가짜 뉴스가 빠르게 유통되는 부작용도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철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박사와 유튜브의 명과 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고 있을 텐데요. 실제로도 TV 방송 대신 유튜브 방송을 즐겨 본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 유튜브가 각광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오후 7시 이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게 유튜브라고 해요. 이렇다 보니 이제 일반인뿐만 아니라 연예인, 정치인, 전문가 등도 유튜브 방송에 뛰어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일반인 가운데서도 특히 노년층 세대의 활동이 눈에 띄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손녀딸의 추천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73세 박막례 할머니죠. 실제 시청자로서 머물렀던 50대 이후의 분들이 유튜버로 도전하는 경우는 얼마나 되나요? 누구나 SNS 계정을 가지고 있듯이 개인마다 하나씩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유튜브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겠죠? 이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부터 짚어볼까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유튜브의 장점이지만,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허위정보들이 많다는 겁니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의학 정보까지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또 다른 문제는 상당수 유튜브·1인 미디어 콘텐츠가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유튜브 사용 연령은 만 12세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를 실질적으로 규제할 방법은 없다

2019.11.18 재생수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