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2일 중국 우한에서 자신의 생일날 케이크를 받고 눈물 흘리는 배달원의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빵집에 상품을 찾으러 온 배달원은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영수증을 보고 작은 케이크 하나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는데요.
배달원은 계단에 걸터앉아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눈물을 훔쳤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박수혜>
<제작 : 전승엽·김종안>
<영상 : 웨이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빵집에 상품을 찾으러 온 배달원은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영수증을 보고 작은 케이크 하나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는데요.
배달원은 계단에 걸터앉아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눈물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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