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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조주빈 일당 6명 더 잡혔다…총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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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일당 6명 더 잡혔다…총 20명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운 공범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6명이 추가 입건되면서 경찰에 붙잡힌 조주빈 일당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조주빈을 도운 공범 6명이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당초 경찰에 붙잡힌 공범은 '부따' 강훈 등 14명.

모두 박사방 관련 가담자들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사기 공범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