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상범 감독과 재계약…오리온은 강을준 전 LG 감독 선임
프로농구 원주DB가 이상범 감독과 4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7년 DB 지휘봉을 잡은 이상범 감독은 계약 기간 3년 중 두 차례나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고, 두 차례 KBL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 도중 추일승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 고양 오리온은 강을준 전 창원 LG 감독을 선임해 2년 계약했습니다.
김병철 감독 대행은 수석 코치로 복귀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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