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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 대통령 "이웃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 우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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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SNS메시지…"코로나 극복하고 이천 화재 슬픔 이겨낼 것"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며 반드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