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외국인 공격수 일류첸코의 헤딩골을 앞세워 부산을 꺾었습니다.
이름이 '일류'라서 별명이 '일류 공격수'인데, 어제(10일) 이 골도 '일류'였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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