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세계 최대 아스팔트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확대를 위해 중국 회사와 합작 회사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SK에너지는 중국 아스팔트 수입유통업체 저장바오잉과 합작법인 '절강보영 SK 물자집단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우리 돈 760억 원을 투자해 합작회사의 지분 49%를 확보하고 공동 경영하며 연간 100만 톤 수준인 생산량을 오는 2023년까지 2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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