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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5월 13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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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발 코로나 감염이 지역과 계층을 불문한 무차별 전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가 무직이라고 속이는 바람에 학원 수강생과 동료강사, 학부모 등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2. '홍대 주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제2의 이태원'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젊은층이 많이 찾는 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