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포커스] 등교 미뤘는데 클럽은 열어…생활방역 전환 성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태원발 집단 감염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이 너무 성급했던게 아니냐는 지적 역시 많습니다. 심리적 경계심이 느슨해진 젊은 세대들이 지난 연휴동안 밖으로 쏟아져 나왔고 이를 계기로 공든 탑이 무너졌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커스입니다.

[리포트]
45일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지난 6일.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오늘부터 실시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