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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연봉만 높으면"…직장인 3명 중 2명, '중고신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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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용산 역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에 그랩 앤 고 시스템을 도입한 신규 매장을 열었습니다.

그랩 앤 고는 2017년 비비큐가 미국 맨해튼 매장에 처음 도입한 시스템으로 미리 조리한 음식을 용기에 담아 바로 먹는 방식으로 현지인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속도와 이동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그랩 앤 고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딜리버리 수요 증가 추세와도 맞아 떨어지는 마케팅 전략이라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