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의 한 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은 해당 직원이 이태원 클럽 방문 후 받은 1차 검사서 음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계속돼 재검사를 받고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지난 8일 1차 검사 직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매일 매장 방역을 해 역학조사관이 영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조기 폐점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3일과 5일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유정[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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