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호텔리어가 본 5·18..."사격 헬기 보진 못했지만, 총탄 공중 갈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40년 전 광주를 다룬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

당시 전일빌딩 헬기 사격을 유일하게 증언했던 호텔리어의 이야기가 출간됐고, 전 독립기념관장이 쓴 5·18 광주 혈사도 있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호텔리어의 오월 노래 / 홍성표·안길정 / 빨간 소금

1980년 5월 27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