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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밀폐된 방 밀접 접촉"…안양 '자쿠와'서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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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사이 새로 확진된 국내 환자는 32명으로, 아흐레 만에 다시 30명대가 됐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인데, 경기도 안양의 일본식 주점에서 확진된 6명도 모두 이태원과 관련돼 있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굳게 닫힌 문에는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고 건물 밖 거리까지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