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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소녀상 돌로 찍던 20대, 말리는 미화원 얼굴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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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의 부실 회계 의혹이 엉뚱한 데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20일) 아침 서울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되기도 했고, 논란을 틈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나선 이들도 있었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환경미화원을 주먹으로 때립니다.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는 남성을 미화원이 제지하자 폭행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