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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뉴욕서 들어와 코로나19 확진된 충주 6세 여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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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충북 충주 A(6)양이 완치돼 퇴원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충북대병원에 입원했던 A양이 전날 완치 판정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임상 증상이 사라진 A양은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