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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확진자 누계 759명…부천 돌잔치 참석자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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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75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0시와 비교해 일본 여행 이력이 있는 노원구 30대 여성(노원 30번), 10대 관악구 남성(관악 55번),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광진구 50대 여성(광진 13번) 등 3명이 신규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