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김포서 30대 소방관 코로나19 확진…근무지 안전센터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소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 소방장은 증상을 보인 뒤 전날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