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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시, 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기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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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 22일부터 별도 명령 시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서울의 코인노래연습장 입구에는 '집합금지 안내문'이 붙는다. 코인노래연습장이 아닌 일반 노래연습장은 명령 대상이 아니다.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영업하는 코인노래연습장 업주와 이용자는 고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