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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靑 '디지털 성범죄' 국민 눈높이 맞춘 처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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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디지털 성범죄' 국민 눈높이 맞춘 처벌 의지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많은 사회적 이슈들을 블랙홀처럼 집어삼킨 모습이지만,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국민적 공분만은 예외입니다.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벌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세상에 민낯을 드러낸 디지털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