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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삼성서울병원 관련 2명 신규 확진…서울 누계 7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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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일행 다녀간 강남 주점에서 접촉 추정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시간 전보다 2명 늘어난 761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추가된 2명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전국번호 11088번 환자와 접촉한 이들로 파악됐다.

두 사람 모두 50대 중반 여성이며, 병원 내 감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