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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군인 싣고 갔다가 교민 태워 왔다…파병기 특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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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싣고 갔다가 교민 태워 왔다…파병기 특별한 여정

[앵커]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의 임무 교대를 계기로 아프리카에 체류하던 60명의 교민들이 어제(21일) 무사히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갈 때는 군인을, 올 때는 교민을 태운 파병기의 특별한 여정을 방준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길에 오른 한빛부대 12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