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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WHO "중남미, 새 진앙"…신규확진·사망 연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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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남미, 새 진앙"…신규확진·사망 연일 최다

[앵커]

중남미의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남미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새로운 진앙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고미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브라질의 한 공동묘지에 새로 파 놓은 구덩이들이 빼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