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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어려울수록 돕자!...IMF 이후 첫 근로기금 6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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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993년 근로자의 생활안정 등을 위해 생긴 게 '근로복지진흥기금'입니다.

중견 건설 그룹이 근로복지진흥기금 6억여 원을 기부했는데요.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는 외환 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와 관광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광민 작가.

예년 같으면 각급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을 텐데, 코로나19가 발생한 뒤로는 출강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