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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까지…"무증상도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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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자가 219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3일)은 5차 감염까지 확인이 됐습니다. 이태원에 갔다가 감염된 인천의 학원 강사에서 시작해서 다음 다음 다음 다음 사람이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걸린 것입니다. 이 감염이 더 길고 넓게 퍼지기 전에 고리를 끊기 위해서 방역당국이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