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 미국 캔자스시티의 '넬슨-앳킨스' 미술관
특별한 손님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펭귄'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이 관람객을 받지 않는 동안
캔자스시티 동물원의 펭귄들을 초대한 것
호기심 많은 펭귄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다는데
전시된 그림에 많은 흥미를 보인 펭귄들(믿거나 말거나...)
동물원이 문을 닫았지만 펭귄들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졌다고
"펭귄들은 매우 품행이 단정했고 화랑을 배회하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프레스 매니저 캐슬린 레이튼 -
전승엽 기자 이예린 인턴기자
kir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별한 손님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펭귄'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이 관람객을 받지 않는 동안
캔자스시티 동물원의 펭귄들을 초대한 것
호기심 많은 펭귄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다는데
전시된 그림에 많은 흥미를 보인 펭귄들(믿거나 말거나...)
동물원이 문을 닫았지만 펭귄들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졌다고
"펭귄들은 매우 품행이 단정했고 화랑을 배회하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프레스 매니저 캐슬린 레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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