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경제 큰 압력 직면했지만 잠재력 강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경제가 큰 압력에 직면했지만, 잠재력이 강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시 주석은 어제(23일) 중국공산당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 회의 경제계 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런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시 주석은 "정책적으로 쓸 수 있는 도구가 많다는 점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세계 최대 공업 시스템, 생산력을 갖춘 점과 1억7천여만명의 전문 인력, 그리고 14억명의 초대형 내수 시장 등을 잠재력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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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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