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2030·야권혁신·선명성…21대 국회 소수정당 생존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30·야권혁신·선명성…21대 국회 소수정당 생존법

[앵커]

소수정당의 원내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됐지만 21대 국회는 양당체제가 더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은 우리 국회의 중요한 가치인데요.

소수 정당들의 21대 국회 생존법은 무엇인지 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