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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유은혜 "감염 확산지역 학교, 등교 인원 3분의 2 안넘도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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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등교수업 예정대로…등교수업으로 돌봄지원 없어지지 않아"

"퇴직교원 등 지원인력 3만여명 학교에 신속 배치"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중학생·초등학생·유치원생으로 확대되는 등교 수업 대책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특히 높은 지역들은 학교 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가 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