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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태원발' 6차 감염…경북 구미 교회서도 잇단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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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확진자가 밤사이 25명 늘었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에서 6차 감염자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는데, 전통시장 상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이 우려됩니다.

오선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있었던 부천 돌잔치 확진자가 또 추가됐습니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부인 A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